넘 자랑하는거 같아서 맨날 올리구 싶은거 참는 중입니다.
참, 다치셨다는데 어떠세요? 모르고 있었다가 어제 락헤드님께 들었습니다.
이를 워째.. 많이 꿰매셨다는데.. 그래서 어제 못나오신것을, 왜 않오셨을까 잠시 의문을 갖었더랬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참, 다치셨다는데 어떠세요? 모르고 있었다가 어제 락헤드님께 들었습니다.
이를 워째.. 많이 꿰매셨다는데.. 그래서 어제 못나오신것을, 왜 않오셨을까 잠시 의문을 갖었더랬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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