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날씨가 많이 도와줘서 무난히 이사를 했습니다^^ 좁은곳으로 가려니 버릴것들이 무지 많군요^^ 결국 트럭한대 더 부르고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 보니 도져히 걸울수 없을 정도로 무릎이~ 커~~ 이삿짐 대충 풀고 나니 이젠 모기란 넘들이 수혈을 해가네요~ 으~ 언제 깃대봉 냉면집에서 입술에 불을 질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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