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탔습니다.
일주일 하고도 2일 만이군요. ^^;;
오늘은 팔당 말고 다른길을 찾아냈는데 팔당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중간에 1km쯤 되는 적당한 오르막도 있고
여기를 절라 밟고 올라가는 기분 좋았습니다.
약 30km 쯤 되는데 좋았습니다.
근데 집을 막 나서는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오길래 뭐 많이 오겠어? 하고는
계속 달리는데 많이 옵니다. -.-;;
아씨~~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나온게 아까워서 얼릉 한바퀴 돌았습니다.
물론 물에 빠진 생쥐꼴이죠 뭐.
에휴~
계속 타다가 안타니 힘드네요.
으~ 허벅지가 뻐근~~~
잔거 언제 딲나. *.*;;;
일주일 하고도 2일 만이군요. ^^;;
오늘은 팔당 말고 다른길을 찾아냈는데 팔당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중간에 1km쯤 되는 적당한 오르막도 있고
여기를 절라 밟고 올라가는 기분 좋았습니다.
약 30km 쯤 되는데 좋았습니다.
근데 집을 막 나서는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오길래 뭐 많이 오겠어? 하고는
계속 달리는데 많이 옵니다. -.-;;
아씨~~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나온게 아까워서 얼릉 한바퀴 돌았습니다.
물론 물에 빠진 생쥐꼴이죠 뭐.
에휴~
계속 타다가 안타니 힘드네요.
으~ 허벅지가 뻐근~~~
잔거 언제 딲나.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