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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두배가 아니라 네배 같습니다

명지아빠2004.06.24 16:55조회 수 17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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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보지않고 사진만 먼저 봤을때 "쌍둥이 ?" 했는데 아참 아들,딸이라고 했지하며 생각이 났데요..
아들,딸이라고 생각을 하고 봐서인지 아들은 선일 굵은게 듬직하게 잘 생겼고 딸은 선이 고운게 귀엽게 생겼네요..

딸내미(초딩 3학년) 다키우고 나니 왠지 함께 뒹굴 아들녀석이 가끔은 생각난답니다..

트윈파파님은 복 많으세요..
기쁨 두배가 아니라 네배입니다..
부럽습니다.. 집안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빌게요..

근데 얘들이 이름이 어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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