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3.2? 아들이 3.5?
먼 애들이 같이 나오면서 그리 크데요? (음.. 역시 아빠가 커서 그런가? ㅋㅋ)
제 큰넘은 2.65에 나와서 지금 현재 무쟈게 우량합니다. ㅎㅎ
엄마가 무쟈게 힘들었을듯....ㅠ.ㅠ
고생많은 엄마에게 효도하는 아들딸이 되길~~ (아 물론 아빠에게도.. ㅋㅋ)
>
>태어난지 20일만에 각각 1kg씩 챙긴 녀석들입니다.
>왼쪽이 딸, 오른쪽이 아들. 4.2kg, 4.5kg이라네요.. 너무 잘먹고 잘 크는지라
>보고있으면 마냥 배가 부릅니다.^^
>잔거 못타도 행복하고, 밤에 잠못자도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먼 애들이 같이 나오면서 그리 크데요? (음.. 역시 아빠가 커서 그런가? ㅋㅋ)
제 큰넘은 2.65에 나와서 지금 현재 무쟈게 우량합니다. ㅎㅎ
엄마가 무쟈게 힘들었을듯....ㅠ.ㅠ
고생많은 엄마에게 효도하는 아들딸이 되길~~ (아 물론 아빠에게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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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0일만에 각각 1kg씩 챙긴 녀석들입니다.
>왼쪽이 딸, 오른쪽이 아들. 4.2kg, 4.5kg이라네요.. 너무 잘먹고 잘 크는지라
>보고있으면 마냥 배가 부릅니다.^^
>잔거 못타도 행복하고, 밤에 잠못자도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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