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0일만에 각각 1kg씩 챙긴 녀석들입니다. 왼쪽이 딸, 오른쪽이 아들. 4.2kg, 4.5kg이라네요.. 너무 잘먹고 잘 크는지라 보고있으면 마냥 배가 부릅니다.^^ 잔거 못타도 행복하고, 밤에 잠못자도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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