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타고 다닙니다.

장거리 뛰면 아프니까 장거리를 뛰지 않습니다.

동네 마실정도로만 다니고 있으며 가볍게 페달링을 하고 있습니다.

마눌과 같이 매일 20Km 정도 도로를 가볍게 달리며 무릎 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평속 및 거리를 늘려가며 상태를 보려고 합니다.
마눌과 같이 하니까 마눌 연습도 시키면서 저도 재활 연습이 되어 좋습니다.

블릿은 아직 적응을 못해서...
차라리 헤클러를 살껄...
아이 돈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