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그런 대회 참가할 수 있을까?
만족한 시간대로 들어오셔서 좋겠읍니다.
강촌대회 구경가려고 했는데 그날 나의 마눌님이 미사리 핀 수영대회(3Km)나가서 못갔읍니다. 333명중에 43등 했네요.
퀵실버님처럼 열심히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나도 부지런히 페달질해서 내년에는 참석만이라도...
하여간 몸관리 잘하셔서 280랠리에서도 좋은성적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