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느낌이 좋아요*^^*

현이2004.07.05 22:31조회 수 203댓글 0

    • 글자 크기


전에 속초에서 뵐때로는
초보 수준이라는 것은 겸손인것 같은데요.
두분의 좋은 그림이 떠오르네요*^^*






>우리동네를 한바퀴...
>
>벌써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
>저는 무릎이 않좋아서 천천히...
>마눌은 초보라서 천천히...
>
>평속 약18Km/h
>총 주행 거리 19Km 조금더...
>
>저의 마눌은 이 것도 버거워 해서
>함부로 내달리지도 거리를 늘리지도 못합니다.
>
>딸래미 재우고 밤 10시반쯤 시작해서 집에 오면 11시반
>
>계속 잘해서 우리 마눌 여러분들 앞에 내놓을 때에는
>날렵한(???) 몸매와 쌈빡한 페달링으로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아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짐이라도 해야...)-.-'
>
>궁극의 목표는 67Km 2시간 주파.
>
>그 날이 올 때까지 안보여 드립니다.
>(아마 평생 못 뵐 것 같아요 ^^;)
>
>날씨도 개었으니 오늘도 달립니다.
>산초... 같이 달려 볼까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9237 Re: 기대됩니다. ........ 2002.07.19 161
19236 엇? ........ 2002.08.01 175
19235 저두 좀 사고싶습니다. ........ 2002.08.11 291
19234 아쉬워요 ㅠ.ㅠ ........ 2002.08.21 189
19233 포카리 스웨트 공구하려합니다 ........ 2002.08.30 275
19232 7시 이후에 오십시요 ~9시까지 내용無 ........ 2002.09.11 190
19231 포도청은 뽀스 2002.10.03 219
19230 써본 장갑 중.. kaon 2002.10.16 288
19229 [re] 이사람아~ sancho 2002.10.24 185
19228 [re] 괜찮습니다. sancho 2002.11.02 184
19227 마이콜님, ........ 2002.11.06 175
19226 노을님 익사이팅 전갈입니다. ^^ ........ 2002.11.14 207
19225 [re] 근대 꽃신이 좀 처음과 다르내요~~ㅋㅋㅋ 이모님 2002.11.24 186
19224 제킬님 요산 2002.12.01 216
19223 나도 어제 혼자서... 얀나아빠 2002.12.10 229
19222 [re]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sancho 2002.12.24 277
19221 [re] 우리의 한계이지요. sancho 2003.01.07 250
19220 나중에 얼마나 큰 행복이 올려고 이리 안좋은일이 있나봅니다. 바이크리 2003.01.17 180
19219 앗! 어떻게 전달해 드릴까요? 날으는짱돌 2003.02.03 191
19218 바이크리님 소개팅 시켜줘요!! 이진학 2003.02.14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