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레드맨님 코스를 몰라 어리둥절,10km를 더 타야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두어시간 늦은적은 잊지만...
명지마빠님은 충분히 하고도 남음이 있읍니다.
가서 실력 발휘하시고, 임도의 매력을 느끼셔요.
임도나 로드나,
도끼니 개끼니 라고,
다녀오시면 생각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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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시간 늦은적은 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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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실력 발휘하시고, 임도의 매력을 느끼셔요.
임도나 로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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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시면 생각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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