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에이치로 전향한 산초입니다.
지금 열라게 설봉산에서 몇가지 프리코스를 개발중입니다.
얀나아빠님이 엑수씨를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어 저 혼자라도 졸라 개발중입니다. 얀나아빠님이 자주가시는 코스는 너무 마일드한 면이 있어 여러 험로로 올라 정상에서 칼바위쪽으로 빠지다가 영월암쪽으로 싱글다운하는 코스를 개발중입니다. 저번주에 등산으로 답사한 경험으로 보아 결코 만만치 않은 프리 코스가 될겁니다. 나중에 이 코스를 완전 정복했을때의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그 코스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영월암쪽으로 다운하여 콘크리트 길로 다운하는 싱글 코스가 너무 난코스라 포기할까 했었는데 다른 싱글 코스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여 다시 주말에 답사가서 산초 프리코스를 완성하려 합니다.
이후 몇개의 난이도에 따른 산초코스1,2,3을 개발한 뒤 바로 얀나아빠님과 엄청난 험산이라고 소문난 설봉산 옆의 도드람산을 개척할 예정입니다.
여기를 대강 개척한뒤 2.3분들을 정식 초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산초2.4 클럽이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저보다도 훨씬 젊은 월광님, 같이 산초 프리코스 개척에 동참하시지 않으시렵니까? 얀나아빠님은 열라 꼬시고 있는데 잘 안넘어가시네요. 초반같지 않게 몸을 많이 사리시고 계십니다. 최근에 저랑 계단 다운하시다가 손을 좀 다치셔서 그런가??
지금 열라게 설봉산에서 몇가지 프리코스를 개발중입니다.
얀나아빠님이 엑수씨를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어 저 혼자라도 졸라 개발중입니다. 얀나아빠님이 자주가시는 코스는 너무 마일드한 면이 있어 여러 험로로 올라 정상에서 칼바위쪽으로 빠지다가 영월암쪽으로 싱글다운하는 코스를 개발중입니다. 저번주에 등산으로 답사한 경험으로 보아 결코 만만치 않은 프리 코스가 될겁니다. 나중에 이 코스를 완전 정복했을때의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그 코스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영월암쪽으로 다운하여 콘크리트 길로 다운하는 싱글 코스가 너무 난코스라 포기할까 했었는데 다른 싱글 코스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여 다시 주말에 답사가서 산초 프리코스를 완성하려 합니다.
이후 몇개의 난이도에 따른 산초코스1,2,3을 개발한 뒤 바로 얀나아빠님과 엄청난 험산이라고 소문난 설봉산 옆의 도드람산을 개척할 예정입니다.
여기를 대강 개척한뒤 2.3분들을 정식 초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산초2.4 클럽이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저보다도 훨씬 젊은 월광님, 같이 산초 프리코스 개척에 동참하시지 않으시렵니까? 얀나아빠님은 열라 꼬시고 있는데 잘 안넘어가시네요. 초반같지 않게 몸을 많이 사리시고 계십니다. 최근에 저랑 계단 다운하시다가 손을 좀 다치셔서 그런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