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 첫날인데 늦잠 자다가 일어나서 30분 거리 계곡으로 혼자 스쿠터타고 가서 계곡물에 발만 살짝 담뒀다가 물이 별로 시원치 않아서 그냥 집으로 오는데 지방도로로 그냥 자유롭게 달리는데 바람은 또 이리도 시원한지 춥기까지 해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집으로 돌아오니 더워서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내일 무작정 차끌고 휴가 떠나려는데 소풍가기 전날 처럼 마음이 들뜨는건 어쩔수없네요. 휴~~~~~
PDA가 어디있더라......
이넘 없으면 아무데도 못가는데.........ㅎㅎ
잘 다녀오겠슴당. ^^
월광.
PDA가 어디있더라......
이넘 없으면 아무데도 못가는데.........ㅎㅎ
잘 다녀오겠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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