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잠만 잤더니 허리가....  ㅠㅠ
오늘 아침까지 일하고 들어와 잠이 들었는데
도저히 잠에서 깨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축~ 늘어져 가지곤...
오후에 자전거를 좀 타려고 했는데...  흑~
그러나 저러나 저 때문에 가리산 번개가 취소되고 말았네요.
참가한다는 약속을 하진 않았지만...
레드맨님이 전화를 계속 하셨다는데 이상하다?
전화기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는뎅...  또 고장인가?  
사실 요즘 자전거 탈 상황이 아니거든요.  ^^;
오늘도 굉장히 더웠는데 어찌들 지내셨는지.
막바지 더위입니다.
건강 확실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