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제작이란게 이렇게 지겨운거로군요. 흐....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는 없을겝니다. 지겹도록 단순작업의 반복. 그래도 시작한거니까, 끝을 봐야지요? 으.....2월부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니, 벌써 7개월 째로 접어드는군요. ♬♩올 가을엔 오픈할꼬야~~~ 홧팅! 아자! 으라차차! 영차! 앗싸! (요건 좀 오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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