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그 동안 잃고 있던 목표란것이 제게 생겼습니다.
크지도 않아서 저에게 신분상승이나 부를 가져다 주지도 않을 그런 조그마한 목표가요....................
3년전까지만 해도 어줍잖은 형편과 능력으로 너무도 힘겹게 바락바락 기어오르던 목표란 것이 이젠 다른 모습으로 불현듯 나타 났습니다.
없어서는 않되고 기필코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외면하다 보니 벌써 흐리 멍텅하고 아까운 3년이라는 세월이 훌러덩 날라가버렸네요
이제 목표가 생겼으니 지난 날에 대한 후회보단 지금 당장과 내일을 보고 열심히 해야겠죠
아자 !!!!!!!!!!!!!!!!!!
아 그목표가 뭐냐구요
ㅎㅎㅎㅎ잔차와는 전혀 관계가 없구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하기에도 조금은 우수우리 만큼 적고 보잘것 없는 저의 개인적인 일입니다.
괜히 기분이 업되는데요
요즘 말바 라이딩이 없는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바빴었는데요
저는 지금 잔차를 팔려고 내 놓은 상태라서 힘들구요(이것도 변명거리 인가요?)
크지도 않아서 저에게 신분상승이나 부를 가져다 주지도 않을 그런 조그마한 목표가요....................
3년전까지만 해도 어줍잖은 형편과 능력으로 너무도 힘겹게 바락바락 기어오르던 목표란 것이 이젠 다른 모습으로 불현듯 나타 났습니다.
없어서는 않되고 기필코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외면하다 보니 벌써 흐리 멍텅하고 아까운 3년이라는 세월이 훌러덩 날라가버렸네요
이제 목표가 생겼으니 지난 날에 대한 후회보단 지금 당장과 내일을 보고 열심히 해야겠죠
아자 !!!!!!!!!!!!!!!!!!
아 그목표가 뭐냐구요
ㅎㅎㅎㅎ잔차와는 전혀 관계가 없구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하기에도 조금은 우수우리 만큼 적고 보잘것 없는 저의 개인적인 일입니다.
괜히 기분이 업되는데요
요즘 말바 라이딩이 없는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바빴었는데요
저는 지금 잔차를 팔려고 내 놓은 상태라서 힘들구요(이것도 변명거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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