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페이스로서의 의미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적용시..
그러나 턱받이 분리에 의미를 두는 선택은 별로..
분리하면 너무 멋이 없습니다.(심각한버섯돌이..) 자주 분리하면 아무래도
헐거워지겠죠. 라이딩 도중 더우면 분리한다.. 글쎄요.. 가방에 턱받이 챙겨넣기도 조금.. 번거롭겠죠.ㅎㅎ
따라서 풀페이스가 필요하지만, 강도는 좀 약하더라도, 가볍고 통기 잘되는
녀석이 필요할때 좋은 선택이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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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스위치 블레이드는 풀페이스로서 의미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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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보다 이곳에 올리는편이 좋을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