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토박이입니다.. 사실은 성미가 급해서 서울의 답답한 삶이 지긋지긋했었습니다. 여기로 온 뒤 저는 느긋해지고 놀러다니는것도 재미 있는데... 혜정이가 집에서 떨어지니 좀 외로와 하는군요. 역시 빨리 애기를 나아야 하는데... 슬바님 애기 잘 낳는 방법좀 가르쳐주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