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 오랜만에 만나 방가울 뿐이었습죠^^;
그래도 1년에 한번은 산에서 뵙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분당에서는 드믄 코스지요.
날짱님 집앞까지 바로 떨어지는 코스이니 자주 애용하십시요.
원하시믄 제가 에스코트 다시 해드립니다.
우하당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그래도 1년에 한번은 산에서 뵙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분당에서는 드믄 코스지요.
날짱님 집앞까지 바로 떨어지는 코스이니 자주 애용하십시요.
원하시믄 제가 에스코트 다시 해드립니다.
우하당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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