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 제목이
"똑똑한 주인장 보시오"라고 보였을까요?
정말 이상하네요!
제작년 10월인가요?
유명산이면 제가 산자전거에 입문해서 3번째로 산에 간 것일테고
가서 두번이나 대차게 자빠져서는 '내가 이런걸 계속 타야하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튼 그 때에 정말 많은 인원이 오셨었죠.
다들 보고싶습니다. 번장이신 노을님을 필두로 ... (일일이 언급이 안되므로 생략)
언젠가 그럴 날이 있겠죠.
이번에 유명산 가면 정상즈음에 있는 그 업힐, 꼭좀 성공해 보고싶습니다.
"똑똑한 주인장 보시오"라고 보였을까요?
정말 이상하네요!
제작년 10월인가요?
유명산이면 제가 산자전거에 입문해서 3번째로 산에 간 것일테고
가서 두번이나 대차게 자빠져서는 '내가 이런걸 계속 타야하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튼 그 때에 정말 많은 인원이 오셨었죠.
다들 보고싶습니다. 번장이신 노을님을 필두로 ... (일일이 언급이 안되므로 생략)
언젠가 그럴 날이 있겠죠.
이번에 유명산 가면 정상즈음에 있는 그 업힐, 꼭좀 성공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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