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처음 유명산을 다녀 오면서....

이모님2004.09.03 23:49조회 수 29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산지기님 . 날짱님. 노을님. 함께 차에타고 돌아오면서

웬지 고수님들에게 큰신세를지는 마음에

저희 같은 초보들 대리고 오시면 고수님께선 재미가 없으실터인대~ !

하니 세분 말씀이 저희도 초보시절에 돌보아 주신분이 있었기에

그분들에 뜻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입문하시는분들에게

저희가 받은것을 돌려드리는것이지요

당시 하신 이말씀을 저는 마음에 새기며 잔차생활을 하였읍니다

하여 혹여 조그만 것이라도 제가 할수있는 것을 저역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는 일이라면 ~

저의 답답해하던때를 생각하며 아낌 없이 나누고있다 자부함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나역시 별것아닌 작은마음이지만

세분이 하신 그말을 저도 되풀이 하고있읍니다

나도 전에 돌봐주신분들이 있었기에 받은것을 다시 되돌려주는것이니

당신들도 또다시 다른사람에게 베풀으라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3237 에구.망할 ... 월광 月狂 2002.11.07 231
13236 [re] 넘..정곡을..찌르셨당~~~ 월광님... jayeon 2002.11.08 231
13235 [re] 마눌 없이는... 퀵실버 2002.11.08 231
13234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날으는짱돌 2002.11.13 231
13233 과연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이진학 2002.11.18 231
13232 앞으로 자기 생일은 자진 납세합시다! 바이크리 2002.11.20 231
13231 음...산초님이 한가하시군요 노을 2002.11.23 231
13230 [re] 이모님~ 산으로 오셔요~ ^ ^ 월광 月狂 2002.11.25 231
13229 [re] 그래요...... 짱구 2002.11.28 231
13228 노을님, 성의에 답하지 못해글올림니다. 독수리 2002.11.29 231
13227 [re] 영락없는... Bikeholic 2002.12.03 231
13226 [re] 축하드립니다. 얀나아빠 2002.12.27 231
13225 한 해를 정리하며.....산초님~ 감사합니다. 월광 月狂 2003.01.01 231
13224 철인잔거님!!! 퀵실버 2003.01.05 231
13223 생일파티 해야죠 micoll 2003.01.09 231
13222 [re] 글쎄... 고 것이 얀나아빠 2003.01.08 231
13221 ??? ^^ ? 월광 月狂 2003.01.17 231
13220 앗! 선수를 빼앗겼다. 월광 月狂 2003.01.17 231
13219 제가 상세하게 사진으로 알려드리죠 바이크리 2003.01.17 231
13218 얀나아빠님! ........ 2003.01.20 23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