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는 싶은데 자전거 안장에 올라가본지가 한 6개월도 넘었고 이제 슬슬 잔거를 꺼내 타봐야 하는데 사정상 완전히 엮여서 출퇴근도 못하고 죽갔습니다. 본의 아니게 타지를 못하니~~ 10월에는 자전거를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그때나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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