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레일러에 애태우고 여의도 갔다왔습니다.
일단 반포까지만 갈라 했는데
가다보니 여의도 가서 올때는 유람선 타고 잠실까지 오면 힘도 덜들고 좋겠다라는 깜찍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여의도까지 쐈는데....
허걱 5분차이로 놓쳤습니다.
그래도 일단 간김에 규섭이랑 오리보트 타는데
이론 된장 이것도 페달이네......
빡시게 타고 다시 집으로 오는데
마지막 약진로 업힐까지 끝네고 집에 와서 결국 퍼졌습니다. ㅜ.ㅜ;;
고달픈 하루였습니다.^^
일단 반포까지만 갈라 했는데
가다보니 여의도 가서 올때는 유람선 타고 잠실까지 오면 힘도 덜들고 좋겠다라는 깜찍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여의도까지 쐈는데....
허걱 5분차이로 놓쳤습니다.
그래도 일단 간김에 규섭이랑 오리보트 타는데
이론 된장 이것도 페달이네......
빡시게 타고 다시 집으로 오는데
마지막 약진로 업힐까지 끝네고 집에 와서 결국 퍼졌습니다. ㅜ.ㅜ;;
고달픈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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