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말바의 번개가 떳것만, 마눌은 그날 결혼식 가야 한다구 애보라구 합니다.. 흑흑 이를 어쩌나.. 그래두 무조건 갑니다. 9개월된 애를 업고라두 ㅎㅎ 예정된 참석자라 미리 사진 공개합니다. P.S) 월광님 특별한 재미는 없는뎅.. 모 딸 키우는 재미정도 ㅎㅎ 근데, 장가 안가남? 소개팅시켜줄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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