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동내 병원 다니녔는데 신뢰도가 엉망이라서 안다니고 뭐라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냥 물리 치료 한다면 된다고 하네요 기간도 말안 해주고~ 그래서 한의원 다녔더니 조금 편하긴 한데 저번 토요일날 남산을 빡세게 탓더니 지금은 골골 댑니다 ㅡ.ㅡ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패달링 연습만 하고 있습니다^^ 유명산 가서 또 민패끼치면 안되죠^^ 일단 완전 초보 분들을 최대한 모시고 가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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