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무협지에서 방금 나오신분 같아요.
제 답변해주시러..ㅋㅋ
감사합니다. 잼났어요.
>안녕하세요?
>
>날으는짱돌이라고 합니다.
>
>말바란 무엇인가라는
>
>철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
>허리하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
>제가 드림이 옳을것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
>애초에 왈바가 있었으니 그 중심엔
>
>여러 절정 초 고수들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초 절정 고수들이 이끌고 있던 산악 무림의 세계에
>
>어느날 나타난 초 절정 울트라 하수들이 있었으니
>
>그 이름하야 바꾸리, 제길, 파이다, 돌덩이 등등이 있었습니다.
>
>이들이 어느날 말바의 성지 문형산을 기어서 올라가던중
>
>'극과 극은 상통한다'는 말도 안되는 변견철학을 앞세워
>
>초 절정 고수들과의 번개 양식의 차이를 만들고자 했던것입니다.
>
>번개 양식의 차이라 함은
>
>1. 올라갈땐 반드시 끈다.
>
>2. 힘들면 무조건 쉰다.
>
>3. 어려운길은 무조건 내린다. (생명 연장의 꿈을 기치로 내 건 바꾸리옹의 가치관이기도 함)
>
>4. 타는것보다 먹는게 더 힘들어야 한다. (이건 파인더 옹의 투어 스토리를 읽어야만 이해하심)
>
>기타 등등... 이었던 것입니다.
>
>이러한 태초 말바의 움직임에 초절정 고수들의 반대 또한 매우 심하였으나
>
>그 자신 초절정 고수의 반열에서 이탈되어 심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
>그 이름하야 '자전거 유령'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
>
>이미 east river (투어 스토리) 등등의 여러가지 왈바 발전 히스토리상에 지울수 없는 족적을 남기긴 하였으나
>
>이미 내부에 반란의 씨앗이 지렁이 운동을 하고 있던 (총통찬탈음모 사건) 그 시점에서 견제 세력의 하나로 키우기로
>
>마음을 먹었으니 그것이 바로 엄청난 말빨을 자랑하는 말바... (말로만 바이킹)의 태동이 되겠습니다.
>
>이에 말바 태동 7인 위원회(이 사람들 대부분이 어디있는지 모름... 자전거나 타시는지..)가
>
>성지 문형산 임도에서 말바의 탄생을 만천하에 고하였으니 진정 하늘의 축복이며,
>
>산악자전거 역사 최대의 이변이며,
>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인 널널극진방만 번개의 태동이었던 것입니다.
>
>아... 오랫만에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무협지에서 방금 나오신분 같아요.
제 답변해주시러..ㅋㅋ
감사합니다. 잼났어요.
>안녕하세요?
>
>날으는짱돌이라고 합니다.
>
>말바란 무엇인가라는
>
>철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
>허리하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
>제가 드림이 옳을것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
>애초에 왈바가 있었으니 그 중심엔
>
>여러 절정 초 고수들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초 절정 고수들이 이끌고 있던 산악 무림의 세계에
>
>어느날 나타난 초 절정 울트라 하수들이 있었으니
>
>그 이름하야 바꾸리, 제길, 파이다, 돌덩이 등등이 있었습니다.
>
>이들이 어느날 말바의 성지 문형산을 기어서 올라가던중
>
>'극과 극은 상통한다'는 말도 안되는 변견철학을 앞세워
>
>초 절정 고수들과의 번개 양식의 차이를 만들고자 했던것입니다.
>
>번개 양식의 차이라 함은
>
>1. 올라갈땐 반드시 끈다.
>
>2. 힘들면 무조건 쉰다.
>
>3. 어려운길은 무조건 내린다. (생명 연장의 꿈을 기치로 내 건 바꾸리옹의 가치관이기도 함)
>
>4. 타는것보다 먹는게 더 힘들어야 한다. (이건 파인더 옹의 투어 스토리를 읽어야만 이해하심)
>
>기타 등등... 이었던 것입니다.
>
>이러한 태초 말바의 움직임에 초절정 고수들의 반대 또한 매우 심하였으나
>
>그 자신 초절정 고수의 반열에서 이탈되어 심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
>그 이름하야 '자전거 유령'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
>
>이미 east river (투어 스토리) 등등의 여러가지 왈바 발전 히스토리상에 지울수 없는 족적을 남기긴 하였으나
>
>이미 내부에 반란의 씨앗이 지렁이 운동을 하고 있던 (총통찬탈음모 사건) 그 시점에서 견제 세력의 하나로 키우기로
>
>마음을 먹었으니 그것이 바로 엄청난 말빨을 자랑하는 말바... (말로만 바이킹)의 태동이 되겠습니다.
>
>이에 말바 태동 7인 위원회(이 사람들 대부분이 어디있는지 모름... 자전거나 타시는지..)가
>
>성지 문형산 임도에서 말바의 탄생을 만천하에 고하였으니 진정 하늘의 축복이며,
>
>산악자전거 역사 최대의 이변이며,
>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인 널널극진방만 번개의 태동이었던 것입니다.
>
>아... 오랫만에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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