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리리~~!ㅎㅎㅎ
곡 내용이 우울해요...
울잖아요... 울게 두지 않겠다... 그대로 죽게 놔두지 않겠다...
흑 ~ 슬퍼요... 괜히 ... 토요일 밤에 소주 세병 마시고...
정신 차리자 했는데... 어지럽고...잠깐 컴 켰는데.. 술기운(취해서)에 자판 두드릴 수가 없어서 듣기만 했는데... 슬퍼서...
집에 가는 길에 내가 왜 이러나 싶고...
집에 도착해서...
딸래미 두놈과 마누라 자는거 보구..
미안해서 일요일에 동산에 가서 놀아주고... 윤서는 전에 한번 되게 야단 맞은 다음부턴 그런데 가서 뭐 사달라구 보채지도 않고...
너무 겁 준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것들에게 미안하고... 가을 타나? 에구구...
아무튼 노래선물 고맙습니다... 그래도 전동 드릴은 필요 합니다...
보쒸꺼 아니면 KEYANG 꺼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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