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랭이에 사람 한 댓명타구 짐 싣기가 힘들어서 팔려구 했는데 너무나 떵값이
어서 고민중이었는데 며칠전에야 캐리어가 생각이 나서 오늘 유일거루다가 쏘
랭이용 박스캐리어랑 자전거캐리어 2개랑 마티즈 루프랙용 기본바랑 사오라
고 동생을 서울로 심부름 보냈으니, 이제 몇시간 뒤 부턴 쏘랭이랑 마르티스
등짝에 자전거랑 짐을 편히 싣고 다닐수있게 되었어요. 호호호호
중간에 마침표 안찍으니 타이프하기 진짜로 편하네요. 몇자가 줄어든건
지.....ㅋㅋㅋㅋ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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