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간지 이틀이 되었군요^^ 안하던 일이라 힘은 들고 괴롭지만 유명산 계획하느라 딴 생각이 들어 오지를 않습니다^^ 이궁 그러는 동안 발가락은 더 팅팅 붙고 --;; 오늘 EF님이 오셔서 사발이 뚜껑 쓰라고 주고 가셨네요^^ 말바스트커에 참 부담이 많이 갑니다^^ 잘쓰고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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