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재밌는일이 있었어요.
한 영감님께서 전동공구를 사러 오셨길레, 국산 제품을 권해드렸더니,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프랑스 제품인데 무지 싸게 구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그 제품을 직접 차에서 꺼내오셔서 보여주시더군요.
그리고, 그 프랑스 제품에 붙어있는 라벨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잘봐요. MADE IN P.R.C 라고 써있죠? 메이드 인 프랑스 하고 같은 말이에요." ^^
P.R.C를 프랑스로 아셨나봅니다. ^^
한 영감님께서 전동공구를 사러 오셨길레, 국산 제품을 권해드렸더니,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프랑스 제품인데 무지 싸게 구입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그 제품을 직접 차에서 꺼내오셔서 보여주시더군요.
그리고, 그 프랑스 제품에 붙어있는 라벨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잘봐요. MADE IN P.R.C 라고 써있죠? 메이드 인 프랑스 하고 같은 말이에요." ^^
P.R.C를 프랑스로 아셨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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