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에 만나면 이 안장 좀 맡겨도 될까요? 잘 보시면 안장코가 티타늄인데... 제가 끝머리에 자주 앉아서 그런지 꺾어져서 꺾인부분이 날카롭게 튀어나와 바지에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좀 부드럽게 하던가... 잘라내던가...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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