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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면빨의 정체는...

월광 月狂2004.09.23 00:13조회 수 2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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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입니다. (오둑이꺼)

그냥 먹자니, 왠지 허전해 보이고, 양도 작아서....

함 넣어 봤는데요. 딱이더군요. ^^

아~ 이렇게 오밤중에도 먹어주는데 왜 살이 안붙지? ㅠㅠ

오늘 넝쿨 사장님께서 폐사에 방문하셨는데....

저 보구 더 말랐다네요. ㅠㅠ



월광.

추신: 원래부터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중핵교때 떡볶이계를 만들었었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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