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넝쿨님이 인테리어 업계로 진출하셨다는 낭보가 접수되었습니다. 아흐... 요즘 상당히 빡쎈데. 하지만, 터지면 대박나겠지요. 걱정도 되지만, 넝쿨님을 믿기에......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아니하는 바이옵니다. 팍팍 회사키워서 물건 좀 마니마니 팔아주셔요. ^^ 넝쿨님. 축하해요. 아자! 근데, 이거 공개해서 안되는건 아니겠죠? ^^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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