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축 ##### 넝쿨님 개업하시다 ##### 많이

월광 月狂2004.09.23 00:20조회 수 274댓글 0

    • 글자 크기



며칠 전에 넝쿨님이 인테리어 업계로 진출하셨다는 낭보가 접수되었습니다.

아흐...

요즘 상당히 빡쎈데.

하지만, 터지면 대박나겠지요.

걱정도 되지만, 넝쿨님을 믿기에......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아니하는 바이옵니다.  

팍팍 회사키워서 물건 좀 마니마니 팔아주셔요. ^^

넝쿨님. 축하해요.

아자!

근데, 이거 공개해서 안되는건 아니겠죠? ^^




월광.



    • 글자 크기
계곡에 샤워 않했는데요. (by 월광 月狂) 결혼 하여 첯생일 축하해요 . (by 이모님)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