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본가)에 있었습니다.
연휴중에는 M&M의 번개에 한번 따라갔습니다.
말발굽님의 불.문.맹이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첫 입문을 그 곳에서 몇 번 갔다가 간만에 다시 갔는데
새로운 싱글길에도 가보고... 정말 추천할 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길치라... 여러분들 모시고 갈 수는 없고
담에 말발굽님이 또 번개치신다고 하니 그 때에 들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