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뵌지가 어언 몇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혜정이는 잘 있습니다. 자연님이 사업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잘 되시기를 빕니다. 근데.. 다음에 만나면 말똥도 개똥처럼 주인이 치워야 하지 않겠냐고 한마디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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