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뵈서 즐거웠고 잔차를 타는 많은 분들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다시 뵐 기회가 있으리라 여기고 여기에 인사를 대신합니다.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챙기느라 고생하신 번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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