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갱이님 미워요~! 어쩜...인사도 안시켜 주시고... 사진 보니 정말 미인이시던데.. 뭐 ~~ 울 마누라가 쪼꼼 더 이쁘긴 하지만... 헤헤~~! 고생 하셨습니다.. 갈대같이 말라터진 거쿠틱틱 엘써쓰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던 짜수였습니다,... 기억 하실지.. 열쇠 때문에 배낭 없이 갔던.. 밥팅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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