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왜 아프세요? 피곤해서 부르텄나요? 그럼, 꿀 바르세요. 설마 누구한테 떼찌라두..... 그럼,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마시길.... 음....... 뒷풀이라... 뭐, 가장 건전한 방향이라면, 라이딩을 통해서 다시 만나는거이 겠지요. ^^ 월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