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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월광 月狂2004.10.10 00:54조회 수 2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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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중세 갑옷,투구가 탐나더군요.

장식용으로..... ^^

근데, 너무 비싼듯.

나중에 돈좀 벌리면 한번 생각해봐야죠.

거실에 갑옷 세워놓고 그 옆구리엔 일본도를 ...ㅋㅋㅋ

음..근데, 도검 면허가 없군요.

다마스커스 스틸....

대충 검색해 보니 역사가 엄청 오래된 나이프용 강이더군요.

서로 다른 철을 고온으로 가열해서 그걸 때려서 붙게하고 여러번 접어버린 거군요. 그래서 칼에 나이테 같은 무늬가.....
전 별로 안땡기네요. 너무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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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인데도.

요즘 몸이 안좋아서 밀린 일을 좀 해치우고 12시가 다 되서야 퇴근.....^^(뭐 2층이 집인건 아시죠? ^^)

씻고 이렇게 모니터 보고있네요.

마이콜님. 헨켈 쌍둥이표 칼, 빅토리눅스, 맥라이트, 코베아, 트렉스타, 거버 제품 중에 필요한거 있으면 살짝 말씀하세요.



월광.

추신: 근데, 쌩쑈 사진 있던가요? 있으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
나중에 며느리 고개 번개 홍보사진으로 사용될지도 모르니....ㅋㅋ
아! 축령산 번개 판촉용 사진도 있겠군요. ㅋㅋㅋㅋ
확실히 망가져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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