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불릿+ 회색 박서를 보아서는 얀나아빠님 같았는데 복장이 너무도, 생소하여 긴가민가했네요.
얀나아빠님이 맞군요. ^^
세상에 오전에 아차산에서 라이딩하시고 오후에는 출근하시다니.....
아차산..... 전 다리가 후들거리겠더군요, ㅡ_ㅡ;;
빨랑 테크닉도 좀 키우고 자전거도 준비해서 얀나아빠님 따라서 저런데도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전 겁이 많아서리...... ㅠㅠ
얀나아빠님. 사진빨 죽이시던데요. 촬영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신듯....
근데, 풀페이스랑 고글땜에 얼굴이 많이 가려지더군요.... ^%^
물론, 헬멧 벗고 찍은 사진도 있겠지요? 그래야 회사 동료 분들이 인정해 줄텐데...... ^^
월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