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계면쩍습니다. 멋있는 사진 한장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실력(?)을 숨기고 참가한 번개였습니다. 사실 유명산에서 데패님이 제 사진 한장도 안찍어 주셨거든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