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이 요즘 칼을 갈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나밖에 모르네... 스케일이나 지형으로 보나 설봉산에서 아무리 잘 찍어 봐야 아차산만 못할 것 같으니... 그리고... 설봉산 가면 저나, 월광님이 찍어야 되는데... 둘다 데패님 실력에 한참 못미치니... 이를 어쩌나... 그래도 찍어 볼까요? 그러지 말고 나중에 아차산 번개가 뜨면 함께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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