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출산의 느낌 정말 표현 못할 감동이지요... 둘째도 딸이어서 미안하다던 제 아내의 눈물 흘리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둘 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생명은 소중한겁니다...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이름 예쁘게 지어 주세요... 윤서 생일이 다가오는군요... 꽤 컸는데 이제 다섯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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