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시도 안했거나 시도했지만 거론할 가치가 없었거나 너무 좋아 지내들끼리만 다니거나 국립공원이라 못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다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거리도 얼마 않되는데 자전거타고 다녀오지요? 그리고 설성산도 갔다 와본 사람 말로는 갈데가 못된다 하더이다. 물론 원적산도 마찬가지 이지만, 전부 남의 이야기인즉 한번 가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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