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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긴요.

월광 月狂2004.10.16 23:31조회 수 2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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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산초님께는 카메라 안맡기면 되죠. ㅋㅋ

그리고, 어제 더 탔으면 저 죽었을겁니다.

농담이 아니라, 독한 약을 먹고 위경련으로 보이는 통증으로 잠못자고 서너시간 고생했습니다. ㅠㅠ

오늘 치과갔더니, 사랑니 때문이라고......

붓기가 좀 심해서인지 입으로 숟가락이 안들어가서 며칠동안 젓가락으로 께작께작 먹었네요. ㅡ.ㅡ

남들은 하루치 먹는데, 저는 미련하게 참아서 붓기가 심하다며 사흘치 약을 주더군요. ㅋㅋㅋㅋ


전국에 계신 사랑니로 고생하시는 분은 클릭하세요.

WW.사랑니 아야아야 뽑아줘.넷 ㅡ.ㅡ



월광.

추신: 근데, 치과가 무섭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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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by sancho) 혜정님 (by mic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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