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고요한 축령산 임도.....
영차! 영차!
전혀 힘들어하시는 기색이....
낭만라이더... ^^
너무도 차분한 라이딩......같지만..... 이것은 이번 라이딩의 뒷모습.
바로 요렇게..... 예전 누구의 폼도 흉내내시면서.....ㅋㅋㅋㅋ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
임도가.....ㅋㅋㅋ
스탠딩......
잡념 없애기 위해서 자주 하시는 스탠딩스틸....... 버뜨. 순간 사모님 생각에 비틀......? ^^
하늘과 산과 임도. 그리고 멋진 라이더.
즐거웠습니다. 얀나아빠님.
모여? 왜? 몸을 자른겨?
그래... 이렇게 다나와야지. ^^ ?
마지막 사진입니다.
많이들 알고계시죠? 여기를 지나면 좀(?) 빡쎈 콘크리트 업힐. 그리고 라이딩 끝이라는거...............
울긋불긋 축령산. 기대 가득입니다. ^^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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