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령산 주차장에서.....두분의 표정이 '앗. 녀석. 사진 찍는 폼이 멋진걸.....'하고 새삼 놀라신 듯한........ㅋㅋ

전망대에서 퀵실버님.....

퀵실버님의 단아한 포즈.....^^

어떻게. 나무를 잡고 서계신것 같나요? 얀나아빠님도 은근히 장난 좋아하십니다 .....ㅋㅋ

고넘 참..... ^^

칼있으마가 느껴지는......................................................고글. ^^

고글이야? 거울이야? ^^

삼총사......^^ 요즘 컨디션이 별로라서 제 마스크가 별로군요. ㅜㅜ

축령산 전망대 계단을 내려오시는 얀나아빠님.........................의 일부와 자전거. 죄송합니다.ㅡ.ㅡ;;

억세게 운좋게도 억새밭을 찾아서..... 한컷.^^

김치~~~~하시는 얀나아빠님. ^^

음..... 억새밭의 남자....... 퀵실버님.

뻣뻣하고 어색한..........ㅋㅋㅋ

업힐포기.........'이젠 정말로 설렁어반이나 뛰어야겠군..... ㅡ.ㅡ'
이어서................^^
정말 완연하게 가을색을 띤 축령산... 기대됩니다. ^^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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