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때 불릿으로 널럴하게 도로까지 타가면서(차를 혜정이가 가지고 친정으로 감...) 설봉산 프리를 즐기고... 집에 오자 직장 선배가 테니스를 치자고 꼬셔서 바로 저녁먹고 테니스를 즐기는데... 4세트를 연달아 쳤습니다...
아... 샤라포바도 아니고... 처음 두세트는 쉽게 이겼으나 그 다음부터 다리가 풀리기 시작... 뛰지를 못하겠는겁니다... 결국 나중 두세트를 내리 잃고 집에 와서 뻗었는데... 오늘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10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얀나아빠님의 전화가 와 있었는데... 아마도 오전 벙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나갔어야 하는데...
오늘 영 컨디션이 엉망이군요. 이거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제 애마의 타야가 닳아서 앞뒤를 바꿔줬는데... 앞이 거의 슬릭이 되어버려 지금 메일오더로 타야를 하나 사려는 중입니다. 맥시스 DH tire를 하나 달까 합니다. minon DH어떤가요? 가격이 괜찮군요.
아... 샤라포바도 아니고... 처음 두세트는 쉽게 이겼으나 그 다음부터 다리가 풀리기 시작... 뛰지를 못하겠는겁니다... 결국 나중 두세트를 내리 잃고 집에 와서 뻗었는데... 오늘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10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얀나아빠님의 전화가 와 있었는데... 아마도 오전 벙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나갔어야 하는데...
오늘 영 컨디션이 엉망이군요. 이거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제 애마의 타야가 닳아서 앞뒤를 바꿔줬는데... 앞이 거의 슬릭이 되어버려 지금 메일오더로 타야를 하나 사려는 중입니다. 맥시스 DH tire를 하나 달까 합니다. minon DH어떤가요? 가격이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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