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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름다운...

니콜라2004.10.31 21:02조회 수 1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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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랜만에 뵌 여러분과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는 10월의 마지막 밤이 되시길....


집에 돌아와 옷을 벗으니 아까 넘어진 곳이 장난이 아니군요^^

메디팜사다 덕지덕지 붙여놓았습니다.

아이고 쓰라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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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다녀왔읍니다 (by hp100) 수고하셨습니다. (by 퀵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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