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 씻고 tv좀보다 내일 사무실 나가서 하려던 인사글 쓸려고 보니
hp100님, 레드님, 큇실버님, 니콜라님, 마이클님 벌써 다녀가셨네요.
이번이 두번째 산행이지만, 업힐의 압박감이 '중도 포기'란 생각이 들게하더라구요.
앞서 가시는 여러 선배님들을 보면 속으로 '나만 힘든가' 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그런데 왜 힘들면서도 재미있을까요?
성취감때문일까요.........................
앞으로 기회가 될때마다 열심히 타면서 찾아야 겠어요.
좋은 날씨에 상쾌하고 즐겁게 산에 잘 다녀와 멋진 추억거리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오늘 산행길에 동행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hp100님, 레드님, 큇실버님, 니콜라님, 마이클님 벌써 다녀가셨네요.
이번이 두번째 산행이지만, 업힐의 압박감이 '중도 포기'란 생각이 들게하더라구요.
앞서 가시는 여러 선배님들을 보면 속으로 '나만 힘든가' 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그런데 왜 힘들면서도 재미있을까요?
성취감때문일까요.........................
앞으로 기회가 될때마다 열심히 타면서 찾아야 겠어요.
좋은 날씨에 상쾌하고 즐겁게 산에 잘 다녀와 멋진 추억거리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오늘 산행길에 동행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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